클로봇은 로봇을 직접 제조하는 회사가 아니라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대표 제품은 범용 자율주행 솔루션 **'카멜레온(CHAMELEON)'**과 이기종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크롬스(CROMS)'**입니다. 안내·이송·방역·보안·물류자동화·제조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로봇 솔루션을 공급하는 B2B 기업입니다.
💰 현재 주가 — 극심한 변동성
항목
수치
2026년 1월 2일 종가
11,190원
2025년 12월 11일 (4.6배 상승 시점)
51,400원
52주 최저
15,940원
52주 최고
82,300원
6월 18일 기준
41,750원
시가총액
약 1조~1.6조 원 (변동에 따라 등락)
PER
-147.69배 (적자 지속으로 의미 없음)
PBR
16.59배
ROE
-15.71%
영업이익률
-22.43%
⚡ 극단적 변동성: 작년 12월 11일 하루 거래에서 4만 원대→5만 원대로 급등하며 연초 대비 약 477%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대로 4월에는 협동로봇 업종 내에서 13.67% 급락하는 등 양방향 변동성이 매우 큽니다.
🤖 사업 모델 — SaaS형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항목
내용
비즈니스 모델
하드웨어 제조보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솔루션 제공에 중점 (SaaS형에 가까움)
핵심 강점
"자기 회사 로봇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커스터마이징해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구조를 구현한 회사는 사실상 유일" (김창구 대표)
차별화 전략
가격 경쟁이 아닌 구조적 경쟁력
특허
88건 출원, 43건 등록
핵심 기술
gRPC 기반 관제 시스템, AI 자율주행 기술
주요 고객·파트너십
파트너
내용
대기업 H사
1차 벤더 형태 거래로 반복 매출 비중 확대 중
레인보우로보틱스
제조·물류 로봇 발전 공동 비즈니스 업무협약
한국서부발전
피지컬 AI 기반 발전설비 점검·진단 고도화 협력
경찰청 대테러위기관리과
자율주행플랫폼로봇·사족보행로봇 공급 계약 (2026.6.8~)
말레이시아 무브로보틱스
동남아 제조·물류 자동화 시장 공략
📈 재무 현황 — 매출 성장 + 적자 축소 동시 진행
분기별 실적 추이 (연결 기준)
시기
매출
영업손익
2025년 1분기
49억 원
-34억 원
2025년 2분기
78억 원
-19억 원
2025년 3분기
107억 원
+8억 원 (흑자 전환)
2026년 1분기
81.2억 원 (YoY +65.0%)
-25억 원 (YoY 26.1% 축소)
⚠️ 주의: 2025년 3분기 일시적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6년 1분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분기별 변동성이 크고 아직 안정적인 흑자 기조는 아닙니다.
연간 실적
항목
FY2025
FY2024
변화
매출액
412.5억 원
약 334억 원
+23.4%
영업손실
31.2억 원
74.9억 원
58.4% 개선
당기순손실
20.6억 원
67.4억 원
69.4% 개선
💡 2025년 매출 목표였던 500억 원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지만, 손실 규모는 절반 이하로 크게 줄었습니다. 김창구 대표는 "일회성 비용 절감이 아닌 반복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세부 지표
항목
2026 Q1
2025 Q1
변화
매출총이익
18.5억 원
2.1억 원
약 8.8배 증가
당기순손실
22.1억 원
-
25.6% 축소
🚀 핵심 빅이슈 —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인수
이 이슈가 현재 클로봇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입니다.
항목
내용
인수 대상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 — 물류 SI(시스템통합) 전문기업
인수 목적
로봇 SW·관제 역량 + 물류 SI 역량 결합 → "풀스택 사업자"로 도약
인수 방식
유상증자 2,000억 원 규모로 전액 조달
자금 배분
1,623억 원(DLS 등 타법인 증권 취득) + 376억 원(운영자금)
진행 일정
6월 말 본계약(SPA) 체결 → 6월 말~8월 초 거래 종결 목표
⚠️ 반드시 확인해야 할 위험 신호
인수 대금 전액을 유상증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최대주주인 김창구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도 배정받은 신주를 즉시 시장에 유통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는 대규모 지분 희석과 단기 물량 출회 우려로 이어질 수 있는 대목입니다.
🏢 경영진 변화
시점
내용
2025년 12월 22일
김창구·김경필 각자대표 체제 → 김경필 대표 사임, 김창구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2026년 3월 26일
DX 전문가 손준배 사장 영입 — 로봇 사업 고도화 가속
유정훈 전 두산로보틱스 대표
신규 사장 영입, 미국 시장 중심 글로벌 진출 준비
🌏 글로벌 확장 전략
지역
내용
북미
자회사 로아스(ROAS)를 통한 물류 자동화 진출
동남아
말레이시아 무브로보틱스 협력, 제조·물류 자동화 공략
글로벌 행사
로아스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GRF) 2026 개최 (6월 24일)
🏭 산업 환경 — 로봇 테마 전반의 호황
항목
내용
정책 지원
국민성장펀드 — AI·반도체·로봇·미래차 등에 5년간 150조 원 투자 계획
시장 분위기
엔비디아 피지컬 AI 투자 기대감으로 코스피 로봇 테마 전반 강세
동종 테마주
레인보우로보틱스, 휴림로봇, 두산로보틱스, 뉴로메카, 유일로보틱스 등
특징
종목별 수급 차별화 뚜렷 — 동일 테마 내에서도 등락 방향이 자주 엇갈림
💡 투자 포인트 (Bull Case)
✅ 매출 고성장 지속: 2026년 1분기 YoY +65.0%로 가파른 성장세
✅ 적자 축소 트렌드: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꾸준히 개선되는 추세
✅ 소프트웨어 중심 차별화: 하드웨어 제조사와 달리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통합 관제 솔루션 보유
✅ DLS 인수로 풀스택 전환: 성공 시 로봇SW+물류SI 통합 사업자로 도약 가능
✅ 정책 수혜: 150조 원 국민성장펀드 등 정부의 로봇 산업 육성 정책
✅ 레퍼런스 확대: 경찰청, 한국서부발전 등 공공·대기업 레퍼런스 쌓는 중
✅ 반복 매출 구조 강화: 대기업 1차 벤더 거래로 안정적 매출 기반 형성 중
⚠️ 리스크 요인 (Bear Case)
❌ 여전한 적자 기업: PER -147배, ROE -15.71% — 아직 수익성 증명 안 됨
❌ DLS 인수 전액 유상증자 의존: 2,000억 원 규모 증자로 기존 주주 지분 대폭 희석 우려
❌ 대표이사 신주 즉시 유통 가능: 최대주주 보호예수 없이 매도 가능한 구조 — 물량 출회 리스크
❌ 분기 실적 변동성 매우 큼: 흑자→적자 반복, 추세적 흑자 전환 미확정
❌ 목표 매출 미달성 전례: 2025년 500억 목표에서 412억으로 미달
❌ 테마주 특성: 로봇 테마 전반의 수급에 따라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동반 등락
❌ 임원 지분 매도 이력: 과거 일부 임원 매도 소식이 단기 조정 압력으로 작용한 사례 존재
❌ PBR 16.59배: 자산 대비 매우 높은 가격 — 향후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급락 위험
🏷️ 투자 성격 분류
구분
내용
투자 유형
고성장 적자 기술특례상장 소형주
핵심 변수
DLS 인수 완료 여부, 유상증자 후 지분 희석 영향, 흑자 전환 시점
비교 가능 종목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유일로보틱스 (협동로봇 테마)
적합한 투자자
로봇 산업 성장성에 베팅하는 고위험 허용 성장형 투자자
📝 공부 메모
나만의 분석 메모를 여기에 추가하세요!
[ ] DLS 인수 본계약(SPA) 체결 여부 확인 (6월 말 예정)
[ ] 2,000억 유상증자 신주 발행가·배정 비율 확인
[ ] 김창구 대표 등 최대주주의 신주 매도 여부 모니터링 (핵심 경고 신호)
[ ]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흑자 전환 재현 여부 확인
[ ] DLS 인수 후 매출·이익 통합 효과 분기별 추적
[ ] 로아스 글로벌 로보틱스 포럼(6/24) 발표 내용 확인
[ ] 동종 로봇 테마주(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대비 상대 강도 비교
📌 면책고지: 이 페이지는 주식 공부 목적의 정보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특히 이 종목은 적자 기업이며 대규모 유상증자와 인수합병이 동시에 진행 중인 만큼 변동성이 매우 클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